2016년 3월 4일

공지사항

글로벌법률사무소 사이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본 사이트의 개편작업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사이트 이용에 불편한점이 있으시면 02-2277-2442로 연락하시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상사와 술자리 후, 30대女 의문의 추락사

작성자
globallaw
작성일
2016-03-04 16:44
조회
170
직장 상사와 술자리를 가진 30대 여성이 모텔에서 의문 속에 추락사했다.

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와 유족 등에 따르면, 전날 0시 15분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장모(34·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프리랜서로 일하는 장씨는 현재 계약을 맺고 있는 회사와의 계약 연장 논의를 위해 지난 2일 오후 7시쯤부터 직장 상사 이모(39)씨와 단둘이 술자리를 가졌다.

이씨는 5시간 가까이 술을 마셔 만취한 장씨를 인근 호텔로 데려갔다.

비틀거리는 장씨와 객실로 들어간 이씨는, 자신의 지갑이 사라진 것을 알아채고 다시 1층으로 내려갔다.

2~3분 뒤 장씨는 홀로 객실을 빠져나와 계단 쪽으로 걸어갔고, 이후 계단 난간 쪽으로 추락해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가 장씨를 추행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장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턱이 낮은 계단 난간 쪽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족들은 이씨가 장씨를 강제로 호텔로 데려와 추행하려 한 탓에 벌어진 비극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장씨는 교제하는 남자친구가 있으며, 이씨도 슬하에 두 아이를 둔 유부남인 것으로 알려졌다.